모션디바이스(대표 이종찬)는 4일 서울 ‘콩VR 테파마크 강남역점’에서 미디어 대상 체험행사를 가졌다. 해당 매장은 약 200평 규모로 VR 어트랙션, 룸스케일, 아케이드 게임 등 총 41대의 기기가 갖춰져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콩VR 테파마크 강남역점’을 VR e스포츠 즐길 수 있는 공강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픈 하루전에 앞서 ‘콩VR 테파마크 강남역점’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사진 = ‘콩VR 테파마크 강남역점’로비 모습. 마스코트인 고릴라가 눈에 띈다.
사진 = VR 어트랙션 ‘아라비안나이트’ 양탄자를 타고 알라딘이돼 아그라바를 여행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사진 = ‘크레이지 레프팅’ 사실적인 몰입감과 막판 반전으로 인해 체험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사진 = VR 어트랙션 뿐만 아니라 VR 영상등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매장 내에는 VR 기기 외에도 다양한 아케이드 게임기가 갖춰져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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