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션디바이스(대표 이종찬)는 4일 서울 ‘콩VR 테파마크 강남역점’에서 미디어 대상 체험행사를 가졌다. 해당 매장은 약 200평 규모로 VR 어트랙션, 룸스케일, 아케이드 게임 등 총 41대의 기기가 갖춰져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콩VR 테파마크 강남역점’을 VR e스포츠 즐길 수 있는 공강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픈 하루전에 앞서 ‘콩VR 테파마크 강남역점’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