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주가가 약세를 거듭하며 10만원선 밑으로 떨어졌다.

4일 넷마블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40%(3400원) 하락한 9만 6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이틀 연속 약세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는 오전 11시 20분께 9만 56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날 외국인과 개인은 매수세를 기관은 매도세를 이어갔다. 이날 1억원 이상의 매도체결 상위 20종목 중 하나로 꼽히기도 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