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6일과 7일 이틀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19 원피스 런 인 한강’에 참여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는 플레이스테이션(PS)4 전용 ‘원피스 버닝 블러드’와 ‘원피스 월드 시커’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또 포토존 등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 원피스 런 인 한강’은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20주년을 맞아 열리는 테마 축제다. 러닝, 미션, 테마 등의 놀이 문화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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