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문화재단(이사장 김경일)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다함께 게임문화 토크 2019년 보호자 게임리터러시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고양 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지난달 22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 강연에는 서경종 스틸에잇 대표, 한덕현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장현영 엔씨소프트 실장이 참여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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