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에스아이코리아(대표 공번서)는 MSI 게이밍 노트북이 '2019 상반기 다나와 히트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다나와 히트 브랜드 게이밍 노트북 부문에 MSI 노트북이 9회 연속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모델은 'GP75 Leopard 9SD', 'GF75 Thin 9SC', 'P65 크리에이터 8RD'이다

'GP75 Leopard 9SD'는 i7-9750H 프로세서와 GTX 1660 Ti 그래픽카드를 탑재했다. 17인치 대화면을 유지하면서도 기존보다 작고 슬림해진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였다. 5.7mm 울트라 씬 베젤이 적용되어 본체 대비 화면 비율을 극대화했다. 144Hz 고주사율 디스플레이로 부드러운 화면을 체감할 수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