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은 20일 모바일게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에 새로운 영웅 캐릭터 5개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캐릭터는 SSR 등급의 [콜렉터] 대마술사 멀린을 비롯해 SSR [복수의 화신] 요정 헬브람, SR [혼돈의 징조] 드루이드 헨드릭슨, SR [브레이크] 성기사장 드레퓌스, SR [얼음의 기사] 성기사 구스타프 등이다.

넷마블은 6챕터 리오네스 왕국을 공개하고 이에 대한 이야기 전개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길드 및 길드 출석 요소를 추가했으며 새 섬별전 ‘회색 마신’도 공개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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