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너즈 워’ 스웨덴서 e스포츠로 '이름값'
‘서머너즈 워’ 스웨덴서 e스포츠로 '이름값'
  • 신태웅 기자
  • 승인 2019.06.17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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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지난 14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가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한국-스웨덴 e스포츠 A매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스웨덴 스톡홀름의 에릭슨 스튜디오에서 개최된 이번 친선 교류전은 한국과 스웨덴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양국 정상이 함께 하는 문화 소통의 자리에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가 한국 게임을 대표해 참여했다.

‘서머너즈 워’는 지난 2014년 4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1억 건을 넘어선 게임이다. 또 134개 국가에서 모바일 게임 매출 TOP10을 달성했다. 현재 전 세계에서 100만 명의 유저가 접속해 즐기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스웨덴을 공식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e스포츠 경기장에 참석해 경기를 관람했다. 단상에 직접 올라 e스포츠 산업과 양국 선수를 격려했다. 또한 스웨덴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을 비롯해 양국 정부 관계자들이 현장에 참석해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경기는 양국 대표 선수 3인이 1대 1로 겨루는 국가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에서는 지난해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월드 챔피언과 컴투스 게임 개발자, 인플루언서 등이 선수로 나섰다. 스웨덴에서는 현지 상위 유저들이 대표로 참가해 스웨덴이 3대 0으로 승리를 거뒀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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