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오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리갈 시네마 LA라이브 스타디움에서 ‘인투 디 어비스’ 행사를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인투 디 어비스’는 이 회사의 최신 게임 정보를 공유하고 북미 지역 게임 유저와 직접 소통하는 행사다. 현지 게임 유저와 인플루언서, 미디어, 파트너사 등 4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행사에선 이 회사는 ‘검은사막’ 엑스 박스 원 버전을 첫 공개했고 체험 시연대를 마련한 바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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