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파일] '라스트 오리진' 반복되는 점검에 거듭 사과
[X파일] '라스트 오리진' 반복되는 점검에 거듭 사과
  • 이주환 기자
  • 승인 2019.05.24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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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와 보상 반복 언제까지…'검은사막' 유저 케어 방송까지

'라스트 오리진' 반복되는 장기간 점검에 거듭 사과

지난 23일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스테이지에서 드랍이 가능한 모든 캐릭터와 아이템이 생성되는 버그가 생겼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장기간 점검이 이뤄져 유저들의 플레이에 지장이 발생했다.

이 회사의 설명에 따르면 해당 오류는 오후 2시 11분부터 3시 23분까지 지속됐다. 해당 오류가 발생한 대상자는 1665명, 오류로 인해 생성된 캐릭터와 아이템은 각각 8849개, 7029개에 이른다. 이 회사는 오류로 발생한 캐릭터 회수 등에 나섰으나 B급과 A급의 경우 획득량이 지나치게 방대하다며 회수를 포기하고 버그 미발생 유저를 대상으로 보상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다수의 유저들은 "장기간 점검으로 인해 제대로 된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또 일부에서는 차라리 벡섭을 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던 결과다, 점검 보상 등에 만족한다"는 등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다.

이 회사는 공지를 통해 “거듭된 점검으로 불편을 드린 점을 반성한다"며 “미약하지만 최선을 다해 준비한 보상이니 조금만 더 ‘라스트 오리진’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 달라"고 사과의 뜻을 나타냈다. …

 

'검은사막' 유저 케어 방송까지

'검은사막' 서비스가 카카오에서 펄어비스 자체 서비스로 변경되면서 다양한 이전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어제 유튜브를 통해 홍보 영상이 소개되기도 했다. 

24일 오후 8시에는 검은사막 신규, 복귀 유저들을 위한 클리닉 방송이 진행된다. 그동안 다양한 변화가 있었던 '검사은막'에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안 그대로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으로 알려진 '검은사막'의 이러한 행보에 유저들은 긍정적인 반응이다. "게임 안 한 지 오래돼서 공백이 있어서 막막했는데 잘됐네요" ,"이번에 해보려고 했는데 이거 보고 배워야겠네요" 등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구글 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 출품작은?

내달 29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리는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 결승전에 참가할 톱20개 작품이 선정돼 눈길.

‘구글플레이 인디게임 페스티벌’은 인디 게임 개발자들의 열정과 혁신을 지원하는 행사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지원이네오락실의 ‘트릭아트 던전’, 자라나는씨앗의 ‘맺음: 지킬 앤 하이드’, 코스믹아울의 ‘코스믹 워즈’ 가 톱3 작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결승전에서는 초콜릿소프트의 ‘다크타운’, 드림모션의 ‘로드투발러: 월드워2’, 핸드메이드게임 ‘룸즈: 장난감 장인의 저택’ 등 20개 작품이 출품된다. 개발자들은 300명의 일반 유저 심사단을 비롯, 업계 관계자들을 상대로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이에 어떤 작품이 등장할지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어. 특히 게임 업계의 독창성 및 새로운 도전에 대한 요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기대에 부응할 것인지도 관심이 모아질 전망.

[더게임스 온라인뉴스팀 tgo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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