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유(지사장 최혜연)는 26일까지 모바일게임 ‘신령의 숲’ 비공개 테스트를 갖고 완성도를 점검한다고 22일 밝혔다.
넷이즈가 개발한 이 작품은 인간과 신령이 공존하는 음양 세계관의 수집형 RPG다. 이번 테스트는 구글 플레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창유는 테스트에 앞서 배우 류준열을 홍보모델로 활용한 티저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신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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