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펍(대표 한동열)은 22일 모바일게임 ‘마녀의 화원: 퍼즐’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이 작품은 보석을 맞추면 꽃이 피어나는 설정의 매치3 퍼즐 게임. 상하좌우 네 방향으로 보석을 이동시키거나 특수 보석 및 아이템 등을 활용해 퍼즐을 풀어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어린 마녀 플로라가 알 수 없는 저주에 걸려 꽃이 피지 않는 숲을 되돌리기 위해 거대한 탑의 스테이지를 돌파한다는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 과정에서 잃어버린 일기장을 모아 마녀의 비밀을 풀어가는 내용도 감상할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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