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홀스는 21일 모바일 게임 ‘레전드 오브 블루문’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고대 동양 신화를 배경으로 한 방치형 MMORPG다.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자동전투를 통해 손쉬운 캐릭터 육성이 가능하며 장비, 코스튬, 날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다. 또 수위블루문, 야외전 PK 등 다양한 전투 콘테츠가 지원된다.

이 회사는 앞서 작품 홍보모델로 배우 설경구를 선정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 등을 펼쳤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