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자녀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쿠킹클래스는 임직원 가족 70여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펄어비스 본사 펄식당에서 이뤄졌다. 참여한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사옥을 투어하고 과일 주스와 흑정령 아이싱 쿠키 등을 만들었다.

펄어비스는 △매월 자녀 1명당 50만원씩 양육비 지급 △회사 인근 거주 시 매월 50만원 거주비 지급 △주택자금 대출 이자 지원 △자녀의 학자금 지원 (최대 연 700만원 지급) △난임 부부 의료 비용 지원 △부모 요양비 지원 △단체 가족 상해 보험 지원 △복지카드 제공 △장기근속 포상 등 다양한 가족 케어 복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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