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리진’ 내달 업데이트 공세 나서
‘라스트 오리진’ 내달 업데이트 공세 나서
  • 강인석 기자
  • 승인 2019.05.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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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급·코어 링크 전투원 능력치 추가 등…운영 미숙 해결이 관건

앞서 교환소 추가, ‘지고의 저녁식사’ 이벤트 등을 통해 유저들의 마음을 돌렸던 ‘라스트 오리진’이 내달 대규모 업데이트에 나선다. 이를 통해 이 작품이 다시 유저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마트조이(대표 노두섭)은 내달 모바일 게임 ‘라스트 오리진’에 △승급 △코어 링크 전투원 능력치 추가 △대체코어 등을 추가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이 작품은 앞서 실시한 업데이트와 이벤트 등을 통해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인기 반등세를 보인 바 있다. 

업데이트 세부 내용 중 승급과 관련해 이 회사는 내달 초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에 따르면 승급 지원 캐릭터로는 CS 페로를 포함한 6개의 캐릭터가 준비되고 있다. 승급을 통해 최고등급을 달성할 경우 새로운 외형을 스킨 형태로 지급받을 수 있다.

코어링크 능력치 추가와 대체 코어 등도 내달 중 이뤄질 예정이다. 코어링크 능력치 추가에 대해 회사 측은 기존에 코어링크를 할 경우 공격력과 체력만 상승해 성장의 불균형이 발생했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추가적인 능력치를 더해 불균형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또 코어링크 캐릭터가 전투원 대기실의 공간을 차지하는 부문을 개선하는 것도 목표라고 밝혔다.

대체 코어부문의 경우 캐릭터 파밍의 강제성과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다.

이 회사는 내달 대규모 업데이트에 앞서 이달 말 캐릭터 개별 이야기 시스템도 선보인다. 해당 콘텐츠를 통해 각 캐릭터의 개성과 매력을 살리는 한편 다른 지역에선 얻을 수 없는 특수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지고의 저녁식사’와 같은 스테이지 추가형 이벤트의 경우 여름 시즌을 목표로 개발 중이다. 

이 같은 업데이트 공세를 통해 ‘라스트 오리진’의 인기가 다시 상승할 지 주목된다. 이 작품은 일러스트 부문이 호평을 받고 있는 새로운 스킨이 추가될 경우 유저들의 관심과 수집 욕구를 자극할 수 있다. 여기에 그간 유저들로부터 많은 불만 등이 존재했던 부문도 개편된다는 점도 중요 요소이다.

스마트조이 관계자는 유저들의 운영 부문 지적과 관련해 “변명을 드릴 여지가 없이 저희들의 실수이며 더 철저하게 준비하지 못한 저희들의 실책"이라며 "되도록 빠르고 합리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앞서 콘텐츠 추가를 통해 인기 반등을 보인 ‘라스트 오리진’이 본격적인 업데이트 공세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공세가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 및 성적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사진 = 스마트조이는 내달 업데이트에 앞서 사전예약을 펼치며 유저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사진 = 스마트조이는 내달 업데이트에 앞서 사전예약을 펼치며 유저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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