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99코리아는 17일 모바일 게임 ‘파천: 신이 되는 자’의 홍보모델로 가수 겸 연기자 전효성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선정이유에 대해 전효성이 탄탄한 가창력과 귀여운 얼굴로 많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며 그래픽이 돋보이는 자사 작품의 이미지와 부합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5차 전직 시스템 등을 추가하는 한편 신성 장비, 한복 코스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 회사는 프로모션을 펼치며 절판 코스튬 등 다양한 아이템을 유저에게 지급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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