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홀스는 16일 모바일 게임 ‘레전드 오브 블루문’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1분 11초 분량으로 홍보모델을 맡은 설경구의 광고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있다. 이 회사는 설경구를 통해 CF광고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을 적극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 작품은 고대 동양신화를 배경으로 한 방치형 MMORPG다. 방대한 스토리와 다양한 콘텐츠 등을 갖추고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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