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LOL' 새 챔피언 '유미' 선봬
라이엇, 'LOL' 새 챔피언 '유미' 선봬
  • 이주환 기자
  • 승인 2019.05.1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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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한국대표 박준규)는 15일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에 144번째 새로운 챔피언 ‘유미’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유미는 관문의 서와 함께 사라진 주인 ‘노라’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마법 고양이’라는 설정이다. 다른 챔피언에 밀착해 스킬 효과를 공유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에따라 아군의 곁에서 체력 회복 등 다양한 효과를 주는 서포터 포지션에 유용할 전망이다.

유미는 처음부터 ‘W: 너랑 유미랑!’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스킬을 사용하면 아군 챔피언에게 밀착해 따라다니게 되며 적이 유미를 공격 및 스킬 타겟팅 대상으로 지정할 수 없게 된다.

아군과 밀착하면 서로의 공격력과 주문력을 일정 비율로 환산한 능력치를 얻게 된다.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이 지나야 밀착을 해제하거나 다른 아군에게 밀착할 수 있다.

‘퐁퐁방울’은 일정 주기로 공격 시 마나 회복과 보호막을 제공하는 기본 지속 효과다. 유미가 아군과 밀착했을 때는 아군에게 보호막을 생성해 준다. 보호막은 파괴되기 전까지 유미나 아군을 지켜 준다.

‘Q: 사르르탄’은 미사일을 발사하는 공격 스킬로, 미사일이 일정 거리 이상을 날아간 뒤 적을 맞힐 경우 추가 피해를 입히고 둔화시킬 수 있다. 아군과 밀착해 일을 때 스킬을 사용하면 아군의 위치에서 미사일이 발사되며 비행 궤도를 직접 조종할 수 있어 다양한 구도에서 공격이 가능하다.

‘E: 슈우우웅’ 스킬을 사용하면 체력을 회복하고 이동 속도가 증가한다. 스킬은 최대 두 번까지 충전해 쓸 수 있다. 아군과 밀착한 상태에서는 이 효과를 아군이 받게 된다.

궁극기 ‘R: 대단원’은 유미가 책을 펼쳐 적에게 여러 번 마법 피해를 입히고 속박하는 기술이다. 궁극기 사용 중 이동도 가능하며 아군에게 밀착해 체력을 회복시킬 수도 있다.

유미는 아군과 함께 있을 때 많은 이득을 줄 수 있는 챔피언으로, 게임 초반부터 아군과 함께 적을 밀어붙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대다 전투에서 아군들의 곁을 오가며 적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어 팀원들과 연합할 때 큰 시너지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라이엇게임즈는 새 챔피언에 대한 다양한 팁과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입롤의 신 유미 편’ 영상도 공개한다. 이번 편에서는 ‘기인’ 김기인이 출연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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