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은 29일 오후 8시 모바일게임 ‘모두의 마블’의 라이브 소통 방송 ‘모마 라이브톡’ 4화를 유튜브를 통해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에 앞서 23일까지 사전 사연 신청을 전용 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향후 유튜버 ‘더블비’가 게임 플레이와 함께 접수된 사연의 주인공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모마 라이브톡’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지난 3회까지 누적 시청자 6만명을 돌파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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