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9일 모바일 게임 ‘마스터탱커’에 스피드 서버 레온의 운영을 시작했다.

레온 서버에선 정식 서버보다 높은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또 일일 레벨 제한도 상향 조정돼 있어 캐릭터를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

이 회사는 레온 서버에 캐릭터를 생성하고 듀토리얼을 완료한 모든 유저들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유저가 10, 20, 30 등 특정 레벨을 달성할 경우 각 레벨에 맞는 유니크 장비 풀셋트 등도 지급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