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플레이엑스포' 첫째 날
[이모저모] '플레이엑스포' 첫째 날
  • 신태웅 기자
  • 승인 2019.05.09 14: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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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19 플레이엑스포' 게임 전시회가 열렸다. 이 행사는 일산 킨텍스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다. 행사장에서 아케이드에서 가상현실(VR)까지 다양한 기기를 시연할 수 있고 5G, e스포츠 등 대규모 행사 참여도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서 LG는 5G 유플러스, 유플러스 VR 존과 LG 울트라기어 시연을 실시했다. 각 부스에서 5G, VR 체험을 할 수 있었다. 울트라기어 부스에는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의 게임을 플레이해 보는 공간도 준비돼 있었다.

 

게임쇼에 다양한 업체가 참가한 만큼 여러 기기의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한 각 업체 별 부스에서 스포츠, 아케이드 등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해 보는 것이 가능했다. 별도의 VR 존을 통해 VR 게임 시연도 했다.

 

‘추억의 게임장’ 존에서는 어릴 적 즐겼던 여러 게임이 시연됐다. 과거 게임을 즐길 때 사용 했을 법한 기기들이 준비돼 있었다. 슈팅, 아케이드, 스포츠 등 장르에 따라 알맞게 구성된 기기를 통해 추억 속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키보드나 조이스틱 등을 통해 즐기는 게임 외에 직접 몸을 움직여 즐길 수 있는 게임에도 참여할 수 있었다. 흔히 오락실에서 즐기는 다양한 게임 기기들이 전시되어 시연 가능했다.

 

달리기, 점프 등 간단한 아케이드 형태의 기기나 축구 같은 스포츠 외에 레이싱 게임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다양한 형태의 레이싱 기기로 스포츠카나 바이크에 탑승해 경주에 참여 가능했다.

 

기기의 종류에 따라 게임을 즐기는 주 이용층이 연령 별로 나뉘기도 했다. 간단히 즐기는 아케이드는 어린이들에게, 슈팅이나 스포츠류 게임은 청소년들이 주로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기기 중에선 비트 세이버도 있었다. 이 기기는 음악에 따라 나오는 코드를 다양한 형태의 '비트 세이버'로 잘라내며 즐기는 게임이다. VR과 리듬 게임을 접목함과 동시에 '스타워즈' 등을 통해 인기를 얻은 '비트 세이버'로 게임이 진행되어 다양한 팬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메인 스테이지에선 오전 11시부터 트위치 퀴즈 라이브가 열렸다. 퀴즈 라이브 행사는 여러 트위치 스트리머가 참가해 트위치 관련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오후 1시 30분부터는 리그오브레전드 전 프로 올스타 인비테이셔널이 열렸다. 전 프로들이 다수 참여해 다양한 방식으로 이벤트 경기를 치뤘다.

 

푸드 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됐다. 자리에서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음식 위주로 구성돼 행사가 이뤄지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푸드존에서 휴식을 취하며 음식을 즐겼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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