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탐방] 미래 꿈나무들이 '놀이'를 펼치다
[업체탐방] 미래 꿈나무들이 '놀이'를 펼치다
  • 이주환 기자
  • 승인 2019.05.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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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관] 작품전시·진학진로상담회 등 개최…보드게임 전용관도 오픈 ‘눈길’

올해 ‘플레이엑스포’에는 서울직업전문학교,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 등 다양한 교육기관들이 참가한다. 이를 통해 미래 게임인들이 꿈을 키워가며 도전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 아케이드 및 콘솔, 모바일 외에도 보드게임관이 마련돼 마니아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서의 면모를 더할 전망이다. 놀이속의세상, 보드엠, 조이엔조이, 코리아보드게임즈, 행복한바오밥 등의 업체들이 참가하며 다양한 보드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대회도 열린다.

서울직업전문학교는 87년 한국기능개발인정 직업훈련원으로 시작해서 30년 이상 다양한 분야의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게임 분야에서는 기획 콘텐츠, 2D, 3D 그래픽과 UI 디자인, 프로그래밍, 엔진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분야를 교육하고 있다.

올해 ‘플레이엑스포’에서는 게임콘텐츠계열과 미디어디자인계열이 다양한 게임 캐릭터 디자인을 선보인다. 또 이를 통해 2020학년도 예비신입생 그리고 고3학생들을 위해 진로탐색문화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직업전문학교는 게임 관련 진학진로 상담과 더불어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게임분야 진학진로 대상은 일반 학생 외에도 게임 개발 교육을 받고 싶거나, 혹은 진로에 고민 중인 취업준비생 등 다양한 계층을 상대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는 게임학과가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업에 있어 동기부여를 하는 것은 물론 견문을 넓혀나가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실무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자신감이 고취된 가운데 행사를 통해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한국IT직업전문학교 게임계열은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로 세분화해 심도 깊은 전공 실무를 교육하고 있으며 게임업계에 전문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실무교육과 실무를 즉시 활용해 상용화 수준의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게임마이스터고’로 선정된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도 올해 ‘플레이엑스포’에 참가한다. 가칭 경기게임마이스터고는 게임산업체 및 관련 기관과 공동으로 교육과정 개발, 산학 협력 기반 실습교육체제 구축, 교원 역량 강화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2020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제15차 마이스터고로 선정된 경기게임마이스터고는 게임 기획 및 개발을 동시 수행 가능한 기획력을 갖춘 게임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학교 내 별도 공간에 게임 개발 업체를 입주시켜 산업체와 학생들의 거리를 좁히고 학생 교육 및 교육과정에 대한 직접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산학협력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플레이엑스포’에서는 보드게임관이 마련돼 마니아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서의 면모를 더할 전망이다. 놀이속의세상, 보드엠, 조이엔조이, 코리아보드게임즈, 행복한바오밥 등의 업체들이 참가한다.

코리아보드게임즈는 이틀 간 ‘뒤죽박죽 서커스’ ‘카르카손’ 두 작품에 대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보드게임 상품권을 제공, 현장에서 판매되는 작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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