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희망스튜디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분당노인종합복지관과 공동으로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이 만든 카네이션 100여개와 생필품을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를 위해 그룹 임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성남시 판교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사옥에서 화예 작가(플로리스트)를 초빙, 어버이날 맞이 카네이션 제작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카네이션은 분당노인종합복지관 독거 어르신뿐만 아니라 스마일게이트 환경 미화원에게도 전달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