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26일 신사동 ‘스푼즈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미디어 사전 오픈을 실시했다. 이 행사를 통해 매장 오픈에 앞서 ‘스푼즈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와 판매 상품 등이 공개됐다.
해당 매장은 27일 오픈 이후 약 6개월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매장에서는 총 200여개의 스푼즈 판권(IP) 활용 상품들의 판매된다. 이 중 100여개 상품은 새롭게 제작돼 판매되는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내달 초까지 선착순 300명의 유저에게 스푼즈 스페셜 스티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모객에 집중할 계획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강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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