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은 22일 모바일 게임 ‘오버히트’ 서비스 500일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11월에 출시된 ‘오버히트’는 140여 종에 달하는 8등신 캐릭터와 화려한 스킬 모션을 재미 요소로 갖추고 있는 턴제 수집형 모바일 RPG다.

이 게임은 서비스 500일을 맞아 ‘총 플레이 시간’ ‘소환된 영웅의 수’ 등 다양한 서비스 기록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또 오버히트 인기 영웅 순위도 공개했다. 1위는 ‘프레이’가 차지했으며 ‘현천’과 ‘잔다르크’가 2~3위를 차지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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