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볼(대표 문철호)은 22일 모바일 게임 ‘트리비오 퍼즐’이 구글 피처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금주의 신규 추천 게임’ 구글 피처드에 선정돼 구글 플레이의 해당 섹션에 일주일간 노출된다.

이 작품은 묘수풀이 형식의 게임이다. 직관과 논리, 암기와 연상 등 두뇌 계발에 필요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재미 요소를 갖추고 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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