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M(대표 박성준)이 22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삼일공업고등학교와 글로벌 전문 기술 인재 교육 및 육성에 관한 산학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 회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인력 양성과 현장 교육을 할 계획이다. 또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관련 게임 엔진과 프로그래밍 개발 등 기술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체험, 우수 학생 대상 취업 기회 제공 등 적극적인 협력에 나설 방침이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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