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22일 모바일 RPG ‘프린세스 커넥트 리:다이브’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 ‘린’이 추가됐다. 신규 캐릭터는 전투 대형의 가운데 열에서 활약하는 지원형 캐릭터다. 또 최대 3명이 실시간으로 협동하는 ‘협동전’과 클랜원들이 힘을 모아 보스를 처치하는 ‘클랜전’이 신규 콘텐츠로 공개됐다.

이 게임은 지난달 28일 출시된 모바일 애니메이션 RPG다. 50명이 이상의 캐릭터와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통한 스토리를 재미 요소로 갖추고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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