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16일 모바일게임 '열혈강호'에 새로운 콘텐츠 '펫 길들이기'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시스템은 펫 수련을 통해 5개 퀘스트를 진행하고 채집으로 장비 및 스킬 레벨업 아이템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펫 전투력을 높일 수 있다.

인내력 증가 및 기마술 효과를 보유한 새 탈것 '개구리'가 추가됐다. 문파 주둔지에 은신한 정령을 찾아 획득 경험치 증가 효과를 받을 수 있는 ‘주둔지 정령 콘텐츠’도 공개됐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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