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모바일코리아(대표 양용국)는 19일까지 모바일게임 ‘드림이터’ 비공개 테스트를 갖고 작품성을 점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구글 플레이를 통해 앱을 설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출시 버전과 거의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되지만, 유료 결제 요소 및 친밀도 시스템 등은 이번 테스트에서는 제외된다.

이 작품은 미소녀 캐릭터가 등장하는 탄도 슈팅 액션 게임이다. 바람을 읽고 각도와 힘을 조절해 무기를 당기고 쏘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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