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는 15일 신작 모바일 게임의 공식 타이틀 BI와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게임의 타이틀 명은 '란부 삼국지난무’로 카눈 랜더 그래픽의 전략 RPG다. 티저 영상을 통해 제갈량, 관우 등 삼국지 속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작품은 시나리오 모드, 대규모 길드전을 재미 요소로 내세우며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다. 검수 등 제반 절차를 거쳐 올해 한국과 일본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신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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