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게임(대표 윌리엄 린)은 10일 모바일 게임 ‘게임 오브 마피아’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느와르 감성의 마피아 육성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유저는 자신을 모함에 빠뜨린 진범과 방대한 암흑 조직망에 대해 복수하려는 스토리로 시작한다.

일본 야쿠자, 이태리 마피아 등 자신만의 마피아 세력을 구축할 수 있다. 글로벌 이용자와 결투를 펼치거나 조직연맹에서 외교를 하는 재미 요소를 갖추고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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