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주순위] '리니지' 톱10 안착, 리마스터 효과
[4월1주순위] '리니지' 톱10 안착, 리마스터 효과
  • 이주환 기자
  • 승인 2019.04.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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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망 포커' 급상승세 구글 5위
'리니지'
'리니지'

지난주 PC방 순위에서는 ‘리니지’가 톱10에 안착한데 이어 ‘리니지2’가 상승세를 보이는 등 ‘리니지’ 시리즈의 강세가 나타났다. ‘리니지’는 앞서 ‘리마스터’ 업데이트 효과에 힘입어 순위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했다는 분석이다.

‘도타2’는 아케이드 맵 ‘오토체스’의 인기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인 이후 순위를 유지하는 추세다. 반면 앞서 주목을 받은 ‘에이펙스 레전드’가 약세를 거듭하며 17위까지 밀려나며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4월 첫쨋주 PC방 순위는 전반적으로 순위권 변동폭이 크지 않은 보합권의 한주를 보냈다. 하위권에서는 비교적 큰 낙폭이 나타나기도 했으나 기존 대비 차림표 변동이 크지 않았다.

상위권에서는 ‘리그오브레전드’가 36주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배틀그라운드’와 ‘오버워치’ ‘피파온라인4‘ 등의 선두권 순위가 그대로 이어졌다. 지난주 상승세를 보인 ’리니지‘가 10위에 올라서면서 ’메이플스토리‘가 11위로 밀려나기도 했다.

중위권에서는 ’한게임 로우바둑이‘와 ’한게임 하이로우‘가 각각 20위, 28위에 랭크되는 등 보드게임의 소폭 상승세가 이어졌다. ’스타크래프트2‘가 하락세를 보이며 21위로 밀려나긴 했으나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보인 한주였다.

하위권에서는 ’테라‘와 ’R2’가 각각 5계단, 4계단씩 오름세를 보이며 40위와 42위를 차지하는 등 MMORPG가 탄력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는 3계단 떨어진 50위로 밀려나며 순위권 끝자락에 몰리게 됐다.

 

검은사막 모바일
검은사막 모바일

모바일게임 순위를 보면, ‘검은사막 모바일’ 등 지난주 추월을 허용한 작품들의 반격이 잇따르는 한주였다. 또 힘이 빠지기 시작한 작품들의 하락세가 계속되기도 했다.

구글 플레이에서는 ‘리니지M’과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의 1,2위 순위가 계속됐다. 반면 ‘검은사막 모바일’이 한주 만에 3위를 탈환하면서 ‘리니지2 레볼루션’이 4위로 밀려나는 등 자리 변동이 나타났다.

‘피망 포커: 카지노로얄’이 돌연 5위까지 치고 올라오며 급상승세를 보였다. 또 ‘왕이되는자’가 6위에 랭크되는 등 평소 대비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기세에 밀려 ‘브롤스타즈’는 전주 대비 3계단 하락한 7위까지 밀려났다. ‘뮤 오리진2’도 한계단 떨어진 8위로 약세 전환했다.

‘신명’은 3주 연속 하락세가 계속되면서 전주 대비 한 계단 하락한 9위에 랭크됐다. ‘린: 더 라이트브링어’는 전주 대비 4계단 떨어진 10위로 비교적 큰 낙폭을 보였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지난주 선두를 추월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이 2주 연속 1위를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리니지M’도 2주 연속 2위를 기록, 순위 변동 없이 팽팽한 경쟁 양상이 나타났다.

원스토어에서는 ‘신명’이 한주 만에 선두를 되찾는데 성공했다. 이에따라 앞서 1위에 오른 ‘삼국지M’은 다시 2위로 밀려나게 됐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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