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왼쪽부터 이호동 라메이트 대표, 김호광 게임허브코리아 대표.

게임허브코리아(대표 김호광)는 라메이트와 소셜 카지노 게임에 대한 대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소셜 카지노 게임에 게임허브코리아의 가상화폐 전자지갑 ‘플레이웰렛’을 연동시켜 연내 대만 시장에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상화폐와 게임을 접목시키는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라메이트는 게임 제작, 자문 및 퍼블리싱 회사다. 앞서 드래곤플라이의 ‘스페셜 포스’를 대만 시장에 론칭하기도 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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