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4일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를 ‘스푼즈’의 광고 모델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의 캐릭터 브랜드인 ‘스푼즈’는 ‘뉴이스트’를 통해 온∙오프라인 활동을 할 예정이다.  ‘스푼즈’는 지난해 10월 ‘뉴이스트 W’와 콜라보레이션 음원 ‘아이 돈 케어 (with 스푼즈)’를 공개한 바 있다.

이 회사는 27일 ‘스폰즈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며 뉴이스트 팬 사인회 응모권, 미니 전신대 등 다양한 경품이 있는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