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22일 모바일게임 ‘컴투스프로야구 포 매니저 라이브 2019’에 KBO 개막에 맞춰 새로운 시즌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컴투스는 이날 업데이트를 통해 KBO 경기 정보를 기반으로 승부 예측을 즐길 수 있는 ‘2019 라이브모드’를 도입했다. 각 구단 및 선수의 영광의 순간을 스토리 카드로 표현한 ‘메모러블’ 아이템도 추가했으며 이를 획득하기 위해 매주 미션 선수를 영입하는 ‘컬렉팀 미션’ 시스템을 함께 공개했다.

컴투스는 또 KBO 구단에서 활약 중인 치어리더 안지현, 이나경, 이주희 3명을 공식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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