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페이스게임즈(대표 문재성)는 유안타증권과 투자 유치 및 기업공개(IPO) 주관사 계약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를 통해 2022년 상장을 목표로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온페이스게임즈의 신작 FPS 모바일게임 ‘사명돌습’을 비롯해 진행되는 다수 프로젝트에 협력키로 했다.

유안타증권은 향후 지속적으로 온페이스게임즈의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상장 절차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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