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20일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9’의 업데이트와 새 시즌을 실시했다.

이 작품은 국내 프로야구를 소재로 한 야구 게임이다. KBO 전구단의 최신 로스터를 기반한 선수 얼굴, 움직임을 재미 요소로 갖추고 있다.

2019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맞아 이번 업데이트에는 최신 구단 정보와 선수 데이터가 반영됐다. 선수들의 이적 상황과 실제 KBO 리그 스케줄을 게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신축 야구장인 '창원NC파크'와 가상의 라인업을 만드는 ‘판타지 라인업’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됐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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