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대표 박길우)는 19일 박길우 대표가 강윤구 전 대표, 김지욱 전 사내이사, 대신에셋파트너스를 상대로 낸 업무상 배임 혐의 고소 건이 무혐의(증거불충분)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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