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씨오브스톰(대표 이용승)은 19일 디엔씨미디어(대표 신현호), 밍차오인터렉티브와 3사간 ‘방주지령’ 전략 파트너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인식 체결을 통해 이 회사는 모바일 게임 ‘방주지령’의 한국 서비스 및 관련 라이선스 사업 전개에 나선다. 또 3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방주지령’ 서비스뿐만 아니라 이 작품을 내용으로 제작되는 2차 저작물 사업도 긴밀히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방주지령’은 과학기술이 발전된 2353년을 배경으로 인류가 생존하기 위한 도시를 재건하는 주인공의 모험과 성장을 담은 RPG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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