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증시] 신작 전망 따라 게임주 희비 엇갈려
[주간증시] 신작 전망 따라 게임주 희비 엇갈려
  • 이주환 기자
  • 승인 2019.03.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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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의 실질적인 진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코스피 지수가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코스닥은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막판 하락세를 보이며 상반된 양상이 나타났다.

게임주는 신작 론칭 및 테스트 돌입 일정과 맞물려 비교적 큰 폭의 등락 추이가 나타난 한주였다. 컴투스 주가는 차기작 ‘스카이랜더스’의 기대치 하회 평가로 인해 약세를 보였다. 반면 NHN엔터테인먼트의 경우 디즈니 및 마리오 판권(IP)을 활용한 신작 론칭 흥행 전망에 탄력을 받으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5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7.06포인트(0.93%) 하락한 748.36포인트에 마쳤다. 앞서 4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으나 이날 약세 전환했다.

이날 게임주는 12개사 주가가 상승했고, 19개사 주가가 하락했다. 거래가 정지된 파티게임즈와 와이디온라인 외에도 넥슨지티, 신스타임즈 주가가 전거래일과 변동 없이 거래를 마쳤다.

썸에이지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7.12%(190원) 상승한 1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이틀 연속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전주 대비 140원 올랐다.

드래곤플라이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6.74%(195원) 떨어진 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 주가는 지난 13일부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기록, 전주 대비 345원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0.43포인트(0.94%) 상승한 2176.11포인트를 기록했다.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전주 대비 약 39포인트 올랐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60%(7000원) 상승한 44만 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 주가는 앞서 이틀 연속 약보합세를 기록했으나 이날 반등했다.

넷마블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90%(4500원) 오른 12만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이틀 연속 강세를 보이며 전주 대비 7000원 올랐다.

NHN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94%(800원) 상승한 8만 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 주가는 전거래일 약보합세에서 반등한 가운데 전주 대비 5100원 상승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ejohn@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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