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각자대표 조성원·박영호)는 14일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대항해대전: 오션 앤 엠파이어’에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업데이트를 통해 ‘장비 한계 돌파’ ‘오늘의 행운’ 시스템이 추가되고 ‘도시 점령전’이 개편된다. 또 오프라인시에도 자동 사냥을 지원하며 가이드가 추가되는 등 편의 기능 업데이트가 이뤄졌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 달 4일까지 접속자에게 ‘금화 10,000’, ‘해적선 함선 스킨’ 등을 선물한다. 또 복귀 유저 지원과 함께 ‘신규 서버 지원 이벤트’도 상시 실시된다. 복귀 유저나 신규 서버 유저는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는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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