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14일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업데이트를 통해 이만수, 정민철 선수가 신규 레전드 카드로 등장한다. 유저는 5가지 주제인 본인, 연고지, 라이벌, 팀 동료, 후배로 지정된 선수 40명을 모아 레전드 카드를 얻을 수 있다.

또 신규 시그니처 카드인 이호준, 강성수 선수와 박정권, 최희섭 등 EX 선수도 추가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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