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대표이사 민용재)는 '삼국지인사이드'의 비공개 테스트를 종료했다고 13일 밝혔다.

비공개 테스트는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실시됐으며, 주요 콘텐츠, 전투 시스템 등 막바지 점검을 위해 진행됐다.

이 게임은 장수제 모바일 전략게임으로 관품제와 관직 시스템, 명장들과 ‘연회’ 등을 재미 요소로 갖추고 있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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