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엇게임즈 박준규입니다.

더게임스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기간 동안 변함없이 게임 업계 전반의 핵심 이슈를 짚어주시는 더게임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2019년은 라이엇게임즈도 새로운 e스포츠 랜드마크로 도약하는 'LoL PARK'를 선보이고,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를 직접 제작하기 시작한 해인만큼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옵니다.

꾸준한 업력으로 업계에서 신뢰를 차곡차곡 쌓아가는 더게임스처럼, 라이엇게임즈도 언제나 게이머들에게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게임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게임스의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박준규 라이엇게임즈 한국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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