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은 11일 프로야구 2019시즌 개막을 기념해 ‘이사만루2019’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90~93년도 LG, 해태, 롯데의 우승 선수들이 등장했다. 또 보유한 선수를 성장시킬 수 있는 ‘한계 돌파’가 추가됐다. 게임 내 ‘관전 모드’와 선수들의 ‘사전 동작 시스템'도 선보였다.

이 게임은 KBO 역대 시즌, 실시간 대전 등 다양한 야구 경기를 경험할 수 있는 스포츠 모바일 게임이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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