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안도 테츠야, SIEK)가 9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플레이스테이션(PS)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PS4 및 PS VR 게임 58개작이 전시됐으며 세가, 유비소프트 등에서 선보일 예정인 신작을 플레이해 볼 수 있었다. 특히 다크소울 시리즈로 유명한 프롬 소프트웨어의 신작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는 시연 행사에서 유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