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게임스의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

더게임스가 출범한 2004년이 저희 '오디션' 이 세상에 나온 시기와 같은 해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더 게임스는 게임을 넘어 4차 산업혁명 콘텐츠 전반을 심도 있게 다루는 전문 미디어로 성장했습니다.

한빛소프트 역시 게임을 넘어 교육, 블록체인, 헬스케어 등 다양한 신사업을 전개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한빛소프트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변화'를 가져올 계획입니다.

더게임스가 앞으로도 혜안을 제시하는 심도 있는 기사를 통해 한빛소프트를 비롯한 게임업계 발전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유라 한빛소프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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