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게임스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게임스는 게임전문 대표 미디어로 지난 15년 동안 심도 있고 전문적인 기사를 통해 게임산업에 이정표 역할을 해왔습니다. 게임 산업은 언제나 빠르게 변화하며 새로운 모습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더게임스가 앞으로도 유익하고 풍성한 정보와 함께 한발 앞선 통찰력을 제공해 주시고 업계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15년 동안 게임산업의 동반자로 함께 해주셨듯이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많은 격려와 조언을 부탁드리며,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권영식 넷마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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