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 잘 다루려면 조작 숙지부터'
'보트 잘 다루려면 조작 숙지부터'
  • 강인석 기자
  • 승인 2019.03.09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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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화면 터치 신중히…강화 시스템 활용하면서 승률 높여야

네오위즈는 최근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 ‘점프 라이더: 크레이지 보트’를 출시했다.

이 작품은 타이밍에 맞춰 화면을 터치해 보트를 멀리 날려 기록을 경신하는 게임이다. 보트가 초반에 도약할 때 화면을 한번 터치하고, 후반 비행 시 화면을 튕기는 플레이 방식이다. 간단한 조작 방식을 통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지만 기록 경신을 위해선 실수 없는 조작은 물론 강화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다양한 콘셉트의 보트 종류와 강화 시스템을 제공하여 재미를 더한다.

이 작품에서 유저는 크게 두 가지의 조작을 펼치게 된다. 보트가 초반에 도약할 때 화면을 터치(탭)하는 것과 후반 비행구간에서 화면을 튕기는(플릭) 것이 바로 그것이다. 이 두 가지 모두 한 손으로 간단하게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 가장 빠른 초록색 타이머 선택을

이 같은 간단한 조작 방식 지원으로 누구나 쉽게 이 작품을 즐길 수 있다. 하지만 조작 자체가 간단하고 단순한 만큼 기록 경신을 위해선 해당 조작을 완벽하게 플레이 해야만 한다.

탭 방식의 도약은 보트 초반 도약 구간에서 이뤄진다. 플레이가 시작되면 왼쪽 하단에 원형 타이머가 생성된다. 해당 타이머는 빨강, 노랑, 초록 3가지 색깔로 구성돼 있다. 빨강색이 가장 큰 크기를 보이고 있으며 그 뒤를 노랑, 초록 등이 차지하고 있다.

이 때 유저는 시계방향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타이머를 원하는 색깔 칸에 멈추도록 조작해야 한다. 이 중 초록색 칸에서 멈춰야 가장 빠른 도약이 이뤄진다. 또 초록색 칸에 멈출 경우 보트 위에 크레이지 문구가 떠오르며 보다 속도감 있는 플레이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이 같은 탭 방식의 도약 조작은 총 3회에 걸쳐 이뤄진다.

탭 조작 횟수가 늘어날수록 타이머의 이동 속도 역시 빠르게 늘어난다. 이 같은 상황에서 유저는 탭 조작 구간 중 3번을 색깔 칸에서 타이머를 멈춰야 한다. 3번 중 한번이라도 탭 조작을 제때 하지 않을 경우 그대로 플레이가 종료된다.

빨강색과 노랑색 등에서 멈춰도 가속 자체는 이뤄지긴 하지만 3번 모두 녹색 칸에서 멈췄을 때보다 비거리가 확연하게 줄어들게 된다. 즉 보트 비거리 기록 경신을 위해선 탭 구간 3회 모두 초록색에서 타이머를 멈춰야 한다는 것이다. 조작 자체가 어려운 것은 아닌 만큼 타이밍만 익숙해 진다면 누구나 쉽게 성공할 수 있다.

플레이 초반이 탭 방식으로 이뤄진다면 플릭 방식으로 이뤄진다. 3회의 걸친 보트 도약 후 유저의 보트는 직선 구간에 있는 나무발판을 밟고 공중으로 떠오른다. 해당 구간에서 유저는 좌우로 손가락을 움직이며 보트가 평행 상태가 되도록 만들어야 한다.

가령 보트가 완전히 뒤집힌 상태로 공중에서 수상으로 떨어질 경우 추가적인 이동거리가 급격히 짧아진다. 하지만 평행 상태를 유지할 경우 보다 멀리 잦게 튕겨지며 이동하게 되는 것. 뿐만 아니라 평행 상태를 유지한 채 수상으로 떨어질 경우 추가적인 재화도 지급된다.

보트가 공중에 떠오를 경우 흰 원이 둘러싸게 되는데 이를 통해 평행 상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평행 상태가 이뤄질 경우 보트를 둘러싼 원은 초록색으로 표시된다. 그러나 평행 상태에서 멀리 벗어날수록 노랑, 빨강 등으로 색채가 바뀌는 것. 이를 확인하며 플레이 할 경우 보다 손 쉽게 보트 비거리 경신을 달성할 수 있다,

# 업그레이드 통해 비거리 늘려야

위의 두 조작이 가장 핵심적인 이 작품의 플레이 방법 및 보다 높은 기록 경신을 위한 방법이다. 하지만 단순히 해당 조작만을 가한다고 비거리가 크게 늘어날 수는 없다.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실시해야 하는 것이다.

업그레이드 메뉴는 메인 화면 하단에 위치하며 스피드, 부스터, 바운스, 오프라인 보상 4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보트 비거리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부문은 스피드, 부스터, 바운스 3개이다. 업그레이드를 위해서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재화가 사용된다.

이 중 스피드 부문을 올릴 경우 보트의 속도가 증가된다. 또 부스트는 단계별 가속도 시간에 영향을 미치며 바운스는 비행에서 착륙할 때 튕기는 거리를 길게 해준다. 이 3 항목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보트 비거리가 늘어날 수 있다.

이 작품에는 비거리 향상을 위한 특별한 과금 요소나 상품 등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유저가 보다 높은 보트 비거리를 기록하고 싶다면 기본적인 조작을 완벽히 시행하고 틈틈 날 때 마다 업그레이드를 하는 수 밖에 없다.

또 보트의 비거리가 특정 수치를 달성할 때마다 레벨이 오르며 보트가 열린다. 각각의 보트는 모두 개성적인 외형을 보이고 있어 유저의 수집 욕구를 자극한다. 하지만 비거리 부문에선 보트간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유저는 기록을 위한 고민 없이 그냥 마음에 드는 보트를 선택하면 된다.

오프라인 보상은 보트 비거리 부문과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 부문이다. 유저가 플레이를 종료하고 경과된 시간에 따라 재화를 지급하는 부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당 부문을 높여 놓을 경우 보다 손쉽게 재화를 모을 수 있다. 획득한 재화는 다시 비거리 증가와 관련한 항목 업그레이드에 사용되는 선순환이 이뤄진다.

# 광고 활용해 빠른 육성 시도

‘점프 라이더: 크레이지 보트’에는 비거리 경신을 위한 유료 아이템 및 고성능의 보트 등이 존재하지 않는다. 사업모델로 갖춰진 것은 인디 게임들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무료 광고 시청이다. 이 같은 광고를 유저 선택해 따라 시청할 경우 보다 빠르게 보트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

매 경기가 종료될 경우 비거리에 따른 보상이 지급된다. 이 중 짧은 광고를 시청할 겨우 기본 보상의 2배 가량을 획득할 수 있는 것. 여기에 업그레이드 항목 중에서도 가끔 광고를 보면 단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된다.

이 같은 광고를 꾸준히 시청할 경우 보다 빠르게 재화를 모아 업그레이드를 실하고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 물론 이 같은 광고시청은 전적으로 유저의 선택사항인 만큼 얼마든지 광고를 보지 않고 작품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랭킹 시스템을 통해 다른 유저들의 보트 비거리 등을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를 통해 유저는 자신의 기록과 다른 유저들의 기록을 비교하며 보다 작품에 몰입할 수 있다.

플레이 초반 유저의 보트 비거리는 수 백미터 가량에 불과할 것이다. 하지만 위의 방법들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플레이 한다면 10만 미터 이상의 높은 기록도 분명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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