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이후 3거래일 만에 위메이드 주가가 3만6000원대를 회복했다.

13일 위메이드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5.49%(1900원) 오른 3만6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주가는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해 장 중 내림세 없이 거래를 마쳤다.

이 같은 주가변동은 ‘미르의전설’ 판권(IP) 활용작과 라이선스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